박인희 전도사는 20대 초반에 지인의 전도로 예수를 믿고, 양산삼양교회에 출석하게 되었다. 그러던 중 주님을 더 기쁘시게 하는 삶을 살아가고 싶은 마음에 직장을 내려놓고 신학의 길로 들어섰다. 믿지 않는 집안의 반대가 심하지만, ‘주님께 받은 사명을 위해서는 생명조차 귀하게 여기지 않는다’는 사도행전 20장 24절 말씀을 붙들고 충성된 주님의 일꾼으로 살아가고자 힘쓰고 있다. 2018년 11월부터 서머나교회를 섬기고 있다.
전도사
백민중 전도사
사역
고등부, 중보기도부, 글로리아 찬양팀, 카이로스 찬양팀
소개
백민중 전도사는 불신자의 가정에서 태어나 어릴적 친구의 전도로 신앙생활을 시작하게 되었다. 고등학교 시절부터 예배인도자로 쓰임을 받아 불신가정이였던 온 가족을 구원해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의 빚을 갚고자 주의 종으로 서원하게 되었다. 창원 반림교회에서 3년간 유년부로 섬겼으며 2018년 12월에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서머나교회에서 사역하고 있다.